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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사업의 시작(스마트스토어)
    비즈니스 & 경제 2019. 12. 22. 16:15

     


    신사임당님의 스마트스토어 강의를 신청하여 듣고 있다. 클래스 1O1이라는 플랫폼이 엄청나게 성장 중인 듯 하다. 클래스 1O1은 창업한지 1년만에 1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클래스 1O1의 대표 말에 의하면 크리에이터에겐 충분한 수익을, 수강자에게 취미를 경험을 제공하는게 비즈니스의 목적이라고 한다. 핫한 것 같다. 최근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님도 강의를 론칭하신 듯 하다.

    아무튼 온라인 유통 사업에서 생존해 나가며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자 고수의 강의를 듣고 있다. 최소한의 리소스를 투입하여 최대의 이익을 만드는 비즈니스 수익 모델을 만들기 위해 처음엔 마진을 줄이고 나의 시스템이 아닌 다른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아한다. 그 시스템 속에서 나의 것의 비중을 점차 늘려나가야 마진을 가져갈 수 있게 된다. 심사임당님께서 입문자의 시작단계에 큰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강의를 구성하신 것 같다. 도움이 많이 된다.

    강의 내용대로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서 인터넷에서 사업자등록을 등록하였다. 11월 28일에 사업자등록증이 나왔다.

     

    다음은 통신판매업신고다. 통신판매업신고는 정부24에서 처리가 가능하지만, 신고증은 시청 문화경제국 생활경제과로 방문해야 수령할 수 있다. 12월 4일에 신고증을 받았다. 이제 시작이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시도하지 않으면 단 1도의 각도도 틀지 못한다 현재의 각도 차이는 1도지만 미래에 지금의 1도 차이가 어떤 다른 결과를 가져올진 모른다.

    직장인 투잡으로 스마트스토어가 엄청나게 붐이 일어나고 있다. N잡러는 말 속의 우리의 시대가 담겨있다.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 내지 못 한다면 가치를 만드는 존재에게 인생을 저당 잡힐 수 밖에 없다. 자신 스스로 브랜드가 되지 못하면 다른 존재에게 이용 당할 수 밖에 없다.. 이용 당하더라도 미래를 생각할 때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용 당하며 이용당하는 퍼센트를 줄이면서 끊임 없이 자신의 가치의 비중을 올려야만 한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돈을 가지고 있는 양의 차이가 아니다. 태도 혹은 마인드의 차이다. 돈을 다 회수하여 가난한 자들에게 다 줘도 결국 그 돈을 부자들은 머리를 써서 다시 가져올 것이다. 가난한 사람은 실패할 가능성에 집중한다. 부자들은 성공할 가능성에 집중하며 어떻게 그 확률을 높일 수 있을지 끊임 없이 연구하고 고민하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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